- 주청사·의대·반도체 유치 점입가경…‘상생’ 대신 ‘갈등’만 증폭
- 목포 40년 만에 ‘인구 20만’ 붕괴, 신안·완도 등 서남권 소멸 위험 직격탄
- "청해진정신" 되살려야 ᆢ서남권 수산양식식품청 유치 시급"
- 목포대 강봉룡 명예교수 “2028년 청해진 1200주년 계기 특별시의 ‘섬의 수도’ 정체성 확립이 해법”
- [강봉룡작가 인터뷰] "청해진 정신으로 대통합과 글로컬 발전의 물결 일으켜야"

<바다와 섬을 포함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경역(붉은줄)
[뉴스전남] 수도권 일극 체제의 파고를 넘고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7월 1일 전격 출범했다.
분리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친 헌정사상 최초의 광역 간 행정 통합이라는 점에서 출범 당시 시·도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출범 한 달을 맞이한 지금, 통합시의 현주소는 희망보다는 깊은 갈등의 골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
현재 통합시는 통합 주청사 소재지 선정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은 물론, 의대 유치 방안, 광주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 핵심 현안마다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여기에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해남 솔라시도 인프라 연계를 놓고도 지역 간 온도 차가 극명해지면서, 상생을 기치로 내걸었던 통합시가 오히려 갈등 요인만 양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실정이다.
이처럼 통합시 내부의 이권 다툼이 가열되는 사이, 목포와 서남권이 직면한 소멸 위기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남 서남권의 거점 도시인 목포시는 40년 만에 ‘인구 20만 명 선’이 붕괴되는 심각한 인구 비상 사태를 맞았다.
목포시의 소멸위험지수는 0.498로 ‘소멸위험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진입했으며, 이웃한 신안(0.12), 완도(0.15), 해남(0.15), 진도(0.17) 등 서남권 주요 시·군은 이미 소멸 위험도가 가장 심각한 ‘소멸 고위험 지역(0.2 미만)’으로 분류되어 고사 직전에 몰려 있다.
지역 간 이권 다툼으로 서남권의 소외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서남권의 미래 종합 지향점을 찾기 위한 역사적 혜안이 제시돼 큰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의 바다를 가르키는 청해진대사 장보고>
해상왕장보고연구회 회장이자 국립목포대 명예교수인 강봉룡 교수가 제안한 '청해진 1200주년 연계 서남권 해양 메가시티 구상'이다.
퇴임 뒤 역사작가로 변신한 강봉룡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갈등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행정 구역 장벽에 갇힌 폐쇄적 관행과 각자도생을 깨부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강 교수는 “완벽한 준비를 마친 뒤에 통합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다”며 “전격적인 출범이 이뤄진 만큼 이제는 광주의 반도체·AI 클러스터와 해남 솔라시도의 태양광, 신안의 풍력 등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실천적 의지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교수는 오는 2028년 청해진 건설 1200주년을 기점으로, 서남해 도서·연안이라는 지역(Local)을 기반으로 글로벌(Global) 해양을 석권했던 '글로컬(Glocal) 청해진 성공 모델'을 재조명하여 목포와 서남권의 독자적인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부산 중심의 동남권이 대양을 향한 '해양 수도'라면, 다도해를 품은 전남 서남권은 대한민국의 ‘섬의 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으로 강 교수는 “국내 섬의 65%를 보유한 통합시 다도해의 강점을 살려 차관급 전담 기관인 '수산양식식품청'을 서남권에 신설하고, 외곽 섬에 대규모 '신외항'을 건설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 동남아, 인도를 거쳐 지중해로 나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의 독자적인 관문항을 구축해야 서남권의 위상을 복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이 구상이 전북 새만금과 제주를 잇는 '옛 전라도 초광역 해양 연대'로 확장될 때 부울경 메가시티에 버금가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교수는 “통합과 연대는 서남권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정신”이라며 “청해진 1200주년을 계기로 소모적인 내부 갈등을 끝내고 초광역 통합과 연대의 물결을 일으켜 서남권 주민들의 자긍심을 되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노출된 각종 현안 갈등을 넘어, 목포와 서남권이 ‘섬의 수도’라는 명확한 지향점을 갖고 정교한 마스터플랜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통합시 안착과 지역 살리기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끝)

역사작가 강봉룡(국립목포대 명예교수, 해상왕장보고 연구회 회장)
[강봉룡작가 대담] "청해진 정신으로 대통합과 글로컬 발전의 물결 일으켜야"
해상왕장보고연구회 회장이자 국립목포대 명예교수인 강봉룡 작가는 이번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이 서남권 역사를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단언했다.
질문] 제안에서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의 중요성을 유독 강조하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변 "청해진은 서남해라는 지역(Local)을 기반으로 세계(Global)를 석권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글로컬(Glocal) 성공 모델'입니다. 이 때문에 1996년에 청해진 건설의 날을 역사적 전거 삼아 우리나라 ‘바다의 날’을 5월 31일로 정한 것입니다.
또한 장보고가 활동한 9세기는 ‘신라배’가 동아시아 최고의 배로 평가받았고, 최고의 고부가 상품인 '청자‘의 생산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신라의 서남권에 이전했으니, 오늘날 조선 및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역사적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은 단순한 지역 행사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국가 행사로 추진해야 합니다.
청해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 교류와 공생 공영을 실현하였으니, 이를 ‘청해진 정신’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바다를 이어 동아시아 평화와 공영을 추구한 '청해진 정신'을 선포하여,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추진력을 얻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청해진 1200주년을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조치는 무엇입니까?
=>답변 "시간이 없습니다. 당장 올해(2026년)부터 3단계 로드맵을 가동해야 합니다.
올해는 1200주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여론을 환기하는 '워밍업' 작업을 진행하며, 2027년 내년에는 마스터플랜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적 관심을 일으키는 '붐업' 작업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청해진 건설 1200주년이 되는 날인 2028년 제33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전후하여 완도에서 국가 차원의 기념식을 거행하고, 대통령이 직접 '청해진 정신'을 선포하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해야 합니다."
질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에서 목포와 서남권이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해 주신다면?
=>답변 "부산 중심의 동남권이 대양을 향한 '해양 수도'라면, 다도해를 품은 서남권은 대한민국의 '섬의 수도'가 되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다도해는 세계적인 양식 산업의 보고입니다. 어업의 무게 중심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양식)’으로 옮겨가고 있으니, 이러한 추세에 따라 서남권에 해양수산부의 차관급 기구인 '수산양식식품청'을 신설하고, ‘세계수산양식식품박람회’를 개최하여 기르는 어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다도해의 외곽 섬에 '신외항'을 건설하여 중국, 동남아, 인도를 거쳐 지중해로 나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의 독자적인 관문항을 구축함으로써, 잊혀진 서남권 해양의 위상을 복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특별시민들과 시도군 행정 정치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답변 "역사적, 미래사적 의미가 지대한 청해진 1200주년에 대한 특별시의 리더와 시민들의 관심이 적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별시의 리더들이 특별시민들과 함께 청해진 120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여 1200년 전 바다를 호령했던 청해진의 자긍심을 되살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200주년 준비 과정에서 통합특별시가 해양강국 미래의 주춧돌이 되고 대통합과 도약의 거대한 미래의 물결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끝]
출처: 뉴스전남
<바다와 섬을 포함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경역(붉은줄)
[뉴스전남] 수도권 일극 체제의 파고를 넘고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7월 1일 전격 출범했다.
분리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친 헌정사상 최초의 광역 간 행정 통합이라는 점에서 출범 당시 시·도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출범 한 달을 맞이한 지금, 통합시의 현주소는 희망보다는 깊은 갈등의 골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
현재 통합시는 통합 주청사 소재지 선정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은 물론, 의대 유치 방안, 광주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 핵심 현안마다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여기에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해남 솔라시도 인프라 연계를 놓고도 지역 간 온도 차가 극명해지면서, 상생을 기치로 내걸었던 통합시가 오히려 갈등 요인만 양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실정이다.
이처럼 통합시 내부의 이권 다툼이 가열되는 사이, 목포와 서남권이 직면한 소멸 위기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남 서남권의 거점 도시인 목포시는 40년 만에 ‘인구 20만 명 선’이 붕괴되는 심각한 인구 비상 사태를 맞았다.
목포시의 소멸위험지수는 0.498로 ‘소멸위험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진입했으며, 이웃한 신안(0.12), 완도(0.15), 해남(0.15), 진도(0.17) 등 서남권 주요 시·군은 이미 소멸 위험도가 가장 심각한 ‘소멸 고위험 지역(0.2 미만)’으로 분류되어 고사 직전에 몰려 있다.
지역 간 이권 다툼으로 서남권의 소외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서남권의 미래 종합 지향점을 찾기 위한 역사적 혜안이 제시돼 큰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의 바다를 가르키는 청해진대사 장보고>
해상왕장보고연구회 회장이자 국립목포대 명예교수인 강봉룡 교수가 제안한 '청해진 1200주년 연계 서남권 해양 메가시티 구상'이다.
퇴임 뒤 역사작가로 변신한 강봉룡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갈등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행정 구역 장벽에 갇힌 폐쇄적 관행과 각자도생을 깨부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강 교수는 “완벽한 준비를 마친 뒤에 통합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다”며 “전격적인 출범이 이뤄진 만큼 이제는 광주의 반도체·AI 클러스터와 해남 솔라시도의 태양광, 신안의 풍력 등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실천적 의지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교수는 오는 2028년 청해진 건설 1200주년을 기점으로, 서남해 도서·연안이라는 지역(Local)을 기반으로 글로벌(Global) 해양을 석권했던 '글로컬(Glocal) 청해진 성공 모델'을 재조명하여 목포와 서남권의 독자적인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부산 중심의 동남권이 대양을 향한 '해양 수도'라면, 다도해를 품은 전남 서남권은 대한민국의 ‘섬의 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으로 강 교수는 “국내 섬의 65%를 보유한 통합시 다도해의 강점을 살려 차관급 전담 기관인 '수산양식식품청'을 서남권에 신설하고, 외곽 섬에 대규모 '신외항'을 건설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 동남아, 인도를 거쳐 지중해로 나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의 독자적인 관문항을 구축해야 서남권의 위상을 복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이 구상이 전북 새만금과 제주를 잇는 '옛 전라도 초광역 해양 연대'로 확장될 때 부울경 메가시티에 버금가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교수는 “통합과 연대는 서남권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정신”이라며 “청해진 1200주년을 계기로 소모적인 내부 갈등을 끝내고 초광역 통합과 연대의 물결을 일으켜 서남권 주민들의 자긍심을 되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노출된 각종 현안 갈등을 넘어, 목포와 서남권이 ‘섬의 수도’라는 명확한 지향점을 갖고 정교한 마스터플랜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통합시 안착과 지역 살리기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끝)
역사작가 강봉룡(국립목포대 명예교수, 해상왕장보고 연구회 회장)
[강봉룡작가 대담] "청해진 정신으로 대통합과 글로컬 발전의 물결 일으켜야"
해상왕장보고연구회 회장이자 국립목포대 명예교수인 강봉룡 작가는 이번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이 서남권 역사를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단언했다.
질문] 제안에서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의 중요성을 유독 강조하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변 "청해진은 서남해라는 지역(Local)을 기반으로 세계(Global)를 석권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글로컬(Glocal) 성공 모델'입니다. 이 때문에 1996년에 청해진 건설의 날을 역사적 전거 삼아 우리나라 ‘바다의 날’을 5월 31일로 정한 것입니다.
또한 장보고가 활동한 9세기는 ‘신라배’가 동아시아 최고의 배로 평가받았고, 최고의 고부가 상품인 '청자‘의 생산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신라의 서남권에 이전했으니, 오늘날 조선 및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역사적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8년 청해진 1200주년은 단순한 지역 행사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국가 행사로 추진해야 합니다.
청해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 교류와 공생 공영을 실현하였으니, 이를 ‘청해진 정신’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바다를 이어 동아시아 평화와 공영을 추구한 '청해진 정신'을 선포하여,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추진력을 얻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청해진 1200주년을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조치는 무엇입니까?
=>답변 "시간이 없습니다. 당장 올해(2026년)부터 3단계 로드맵을 가동해야 합니다.
올해는 1200주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여론을 환기하는 '워밍업' 작업을 진행하며, 2027년 내년에는 마스터플랜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적 관심을 일으키는 '붐업' 작업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청해진 건설 1200주년이 되는 날인 2028년 제33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전후하여 완도에서 국가 차원의 기념식을 거행하고, 대통령이 직접 '청해진 정신'을 선포하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해야 합니다."
질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에서 목포와 서남권이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해 주신다면?
=>답변 "부산 중심의 동남권이 대양을 향한 '해양 수도'라면, 다도해를 품은 서남권은 대한민국의 '섬의 수도'가 되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다도해는 세계적인 양식 산업의 보고입니다. 어업의 무게 중심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양식)’으로 옮겨가고 있으니, 이러한 추세에 따라 서남권에 해양수산부의 차관급 기구인 '수산양식식품청'을 신설하고, ‘세계수산양식식품박람회’를 개최하여 기르는 어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다도해의 외곽 섬에 '신외항'을 건설하여 중국, 동남아, 인도를 거쳐 지중해로 나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의 독자적인 관문항을 구축함으로써, 잊혀진 서남권 해양의 위상을 복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특별시민들과 시도군 행정 정치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답변 "역사적, 미래사적 의미가 지대한 청해진 1200주년에 대한 특별시의 리더와 시민들의 관심이 적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별시의 리더들이 특별시민들과 함께 청해진 120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여 1200년 전 바다를 호령했던 청해진의 자긍심을 되살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200주년 준비 과정에서 통합특별시가 해양강국 미래의 주춧돌이 되고 대통합과 도약의 거대한 미래의 물결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끝]
출처: 뉴스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