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5층 홀에서 열린 ‘2026년도 최경주재단 꿈나무 증서수여식’에서 피주환 최경주재단 상임이사, 권영상 SK텔레콤 실장과 관계자들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나무 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사진=최경주재단)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50여명의 장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최경주재단 꿈나무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2014년부터 다양한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골프와 학업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꿈나무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골프꿈나무는 골프에 재능 있는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동계훈련 및 장비, 라운딩, AJGA 대회 출전 등 미국 진출의 발판을 지원하며, 장학꿈나무는 SK텔레콤과 함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및 인성교육, 하계캠프, 홈커밍데이, 자원봉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경주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 장학꿈나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SK텔레콤의 지언을 통해 ‘SKT-최경주재단 희망장학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누적 335명의 대학(원)생을 지원했다.
SKT-최경주 장학꿈나무 지원사업은 대학생 최대 8학기, 대학원생 최대 4학기까지 지원하는 지속 지원 체계를 통해 학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개인의 역량과 인성 개발을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사업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인성과 전문성을 겸배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대학원생 지원 확대에 이어 2025년에는 박사과정 장학생 1기를 신규 선발하는 등 지원 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또한 재단의 장학 지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장학꿈나무 김병준(조선대학교 의예과) 학생이 최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양재훈(서울대학교 대학원 2학년) 학생의 연구 논문은 인공지능 분야 국제학회인 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2018년부터 최경주재단이 주최하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뉴저지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골프꿈나무들의 미국 진출 발판 마련과 선수로서의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권영상 SK텔레콤 실장을 비롯하여 피주환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졸업꿈나무 3명(장학 2명, 골프 1명)에 대한 수료 증서 수여와 2026년 신규 선발 꿈나무 10명(장학 7명, 골프 3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오리엔테이션 및 장학생 네트워킹이 이어졌으며,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장학생 자격을 공식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골프 시즌 일정으로 인해 화상으로 참여해왔던 최경주 이사장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증서수여식 현장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자리해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행사 사회까지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며 장학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사장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꿈나무들도 참석하여 후배들을 축가로 응원했다.
졸업꿈나무들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과정을 마친 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로, 후배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최경주재단 후배들의 자랑스러운 졸업 선배로서 또 다른 가치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마음일기를 통해 일상 속 감사의 순간을 기록하고, PDS 다이어리를 활용해 목표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 연(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학년) 학생이 마음일기를 통해 감사하는 습관이 형성되며 생각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과정을 발표해 공감을 얻었다. 이어 양요셉(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1년) 학생은 PDS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가 체계화됐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쌓이며 삶의 방향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이는 최경주재단의 ‘마음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정서 조절 역량과 자기주도적 태도 형성에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성·역량 강화 프로그램임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출처: 글로벌 비즈뉴스
지난 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5층 홀에서 열린 ‘2026년도 최경주재단 꿈나무 증서수여식’에서 피주환 최경주재단 상임이사, 권영상 SK텔레콤 실장과 관계자들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나무 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사진=최경주재단)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50여명의 장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최경주재단 꿈나무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2014년부터 다양한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골프와 학업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꿈나무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골프꿈나무는 골프에 재능 있는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동계훈련 및 장비, 라운딩, AJGA 대회 출전 등 미국 진출의 발판을 지원하며, 장학꿈나무는 SK텔레콤과 함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및 인성교육, 하계캠프, 홈커밍데이, 자원봉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경주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 장학꿈나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SK텔레콤의 지언을 통해 ‘SKT-최경주재단 희망장학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누적 335명의 대학(원)생을 지원했다.
SKT-최경주 장학꿈나무 지원사업은 대학생 최대 8학기, 대학원생 최대 4학기까지 지원하는 지속 지원 체계를 통해 학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개인의 역량과 인성 개발을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사업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인성과 전문성을 겸배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대학원생 지원 확대에 이어 2025년에는 박사과정 장학생 1기를 신규 선발하는 등 지원 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또한 재단의 장학 지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장학꿈나무 김병준(조선대학교 의예과) 학생이 최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양재훈(서울대학교 대학원 2학년) 학생의 연구 논문은 인공지능 분야 국제학회인 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2018년부터 최경주재단이 주최하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뉴저지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골프꿈나무들의 미국 진출 발판 마련과 선수로서의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권영상 SK텔레콤 실장을 비롯하여 피주환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졸업꿈나무 3명(장학 2명, 골프 1명)에 대한 수료 증서 수여와 2026년 신규 선발 꿈나무 10명(장학 7명, 골프 3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오리엔테이션 및 장학생 네트워킹이 이어졌으며,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장학생 자격을 공식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골프 시즌 일정으로 인해 화상으로 참여해왔던 최경주 이사장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증서수여식 현장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자리해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행사 사회까지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며 장학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사장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꿈나무들도 참석하여 후배들을 축가로 응원했다.
졸업꿈나무들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과정을 마친 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로, 후배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최경주재단 후배들의 자랑스러운 졸업 선배로서 또 다른 가치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마음일기를 통해 일상 속 감사의 순간을 기록하고, PDS 다이어리를 활용해 목표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 연(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학년) 학생이 마음일기를 통해 감사하는 습관이 형성되며 생각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과정을 발표해 공감을 얻었다. 이어 양요셉(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1년) 학생은 PDS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가 체계화됐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쌓이며 삶의 방향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이는 최경주재단의 ‘마음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정서 조절 역량과 자기주도적 태도 형성에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성·역량 강화 프로그램임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출처: 글로벌 비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