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박상윤 수상자] 상해상윤무역·China ePower Solutions, AI 에너지 플랫폼 글로벌 진출 MOU 체결

장보고글로벌재단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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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쑤저우 ePower 본사에서 AI 기반 통합 에너지 운영 플랫폼 사업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상해상윤무역유한공사(대표 박상윤)와 China ePower Solutions는 중국 쑤저우 ePower 본사에서 AI 기반 통합 에너지 운영 플랫폼 사업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해상윤무역 박상윤 대표와 원장석 총경리, China ePower Solutions의 위옌난(袁楠) 동사장, 리위에(李越) 상무부총재 겸 수석전략관, 청위루(程妤露) 비서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대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해상윤무역유한공사는 고기능 섬유와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종합무역회사로, Yarn & Fiber 분야의 슈퍼 기능성 섬유를 비롯해 UHMWPE 섬유, 탄소섬유, 산업용 기능성 소재 및 가공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무역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 산업용 로봇, 탄소소재 기술, 연료전지 소재 및 부품 솔루션,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국 유통, 건축자재,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중국 내수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전문 무역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China ePower Solutions는 'AI+에너지(AI+Energy)'를 핵심 경쟁력으로 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분산형 에너지 자원,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반응(Demand Response),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합하는 AI 기반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협조 최적화(Real-time Coordinated Optimization) 기술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제조기업, 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에너지 운영 위탁(Energy as a Service) ▲에너지 모니터링 및 효율 최적화 ▲가상발전소(VPP) ▲수요반응(DR) 등 통합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탄소중립(Net Zero)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해상윤무역이 보유한 중국 내 영업 네트워크와 글로벌 무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China ePower Solutions의 한국 시장 진출과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과 관련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는 물론, 한국 및 글로벌 판매 채널 구축,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 및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과 글로벌 무역 전문성을 결합해 급성장하고 있는 탄소중립 및 스마트 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상해상윤무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AI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ina ePower Solutions 관계자는 "상해상윤무역의 풍부한 글로벌 무역 경험과 한국 시장 네트워크는 ePower의 해외사업 확대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한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글로벌 비즈 뉴스(http://www.g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