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 감상문 작성법 공개!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청소년 글로벌 진로탐색 및 설계를 위한 꿈의 도전! ‘제5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성공스토리 활용 창작물 공모전’>(아래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해외에서 맨손으로 시작해 자리를 잡은 43명의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학생들의 진로탐색 자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이 목적. 9세기 동아시아 해양을 제패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본받아 전 세계에서 사업을 일군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도전‧성공 이야기를 읽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버킷리스트‧감상문‧숏폼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인 것이다. 2016년부터 완도군‧장보고글로벌재단이 주최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상과 국회의장상 등 매년 6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생생한 스토리 읽고 표현하며 내 꿈도 쑥!
이번 공모전의 참가 부문은 △수상자 스토리를 통해 나의 꿈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버킷리스트 부문(초등 4~6학년) △도전‧성공 메시지를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감상문’ 부문(중 1~3학년) △수상자 스토리를 창의적인 영상으로 제작하는 ‘숏폼 영상’ 부문(중 1~3학년) 총 3개로 나뉜다.
공모전 참가 학생들은 ① [유형테스트 참가]-글로벌 리더십 유형 테스트를 통해 나와 같은 유형의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추천받기 ② [창작물 제작]-부문별 양식에 맞춰 제작 ③ [온라인 응모]-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총 3단계를 거쳐 7월 24일까지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8월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시상식이 진행된다.
공모전 주최 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삶을 ‘성공 신화가 아니라 도전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낯선 나라에서 언어‧제도‧문화의 장벽을 뚫고 자리를 잡기까지의 과정은 그 어떤 진로 정보 자료보다 훨씬 구체적인 진로 모델이 된다는 것. 이번 공모전 참가는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상임이사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이야기는 성공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며 온갖 어려움을 겪어낸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라면서 “학생들이 이 글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스스로 묻고 자신의 언어로 답해보는 경험은 훌륭한 진로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줄거리 요약은 NO! 내 진로 녹여내야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의 ‘감상문’ 부문에 참가할 학생들을 위해 감상문 작성법 팁을 공개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 공개한 감상문 작성 가이드는 ① 제대로 읽기 ② 마음에 남는 장면 하나 고르기 ③ 나의 경험과 연결하기 ④ 진로의 언어로 옮기기 ⑤ 내 문장으로 솔직하게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된다.
▶① 제대로 읽기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읽을 때는 줄거리만 따라가며 읽지 않아야 한다. 그 인물이 처음 출발한 지점, 가장 힘들었던 순간, 그것을 넘어선 방법을 따로 메모하며 읽는 것이 좋다.
▶② 마음에 남는 장면 하나 고르기
수상자 스토리 전체를 다 쓰려 하지 않는 게 좋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문장 하나를 정하고, “왜 하필 이 장면이 나에게 남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감상문 쓰기를 시작하는 것.
▶③ 나의 경험과 연결하기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파악했다면 이제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차례다. 거창한 경험일 필요는 없다. 전학, 시험, 친구 관계처럼 작은 도전이라도 수상자의 선택과 나란히 놓아보면서 감상문에 ‘진짜 나’를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④ 진로의 언어로 옮기기
수상자들의 스토리에 대해 “멋있다”, “대단하다”라는 감상을 적는 것에서 나아가야 한다. 그 사람의 어떤 태도가 내가 그리는 미래와 맞닿아있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서 나의 진로와도 연결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⑤ 내 문장으로 솔직하게
이번 공모전은 정답을 맞히는 공모전이 아니다. 느낀 그대로를 나의 말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심사위원들은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를 본다는 점을 기억하자.
재단은 해마다 감상문에서 반복되는 흔한 실수도 함께 안내했다. △줄거리 요약이 전체 분량의 절반을 넘는 글 △“나도 열심히 살겠다”는 식의 막연한 다짐으로 끝맺는 글 △어디선가 본 듯한 상투적 문구로 채운 글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감상문을 제출하기 전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글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 줄거리 요약의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넘지 않았는가
- 인상 깊은 장면을 한 가지로 좁혔는가
- 나의 경험이나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어갔는가
- 그 사람의 모습과 나의 진로를 연결한 문장이 있는가
- 마지막 문단이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으로 끝나는가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주최 측, 감상문 작성법 공개!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청소년 글로벌 진로탐색 및 설계를 위한 꿈의 도전! ‘제5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성공스토리 활용 창작물 공모전’>(아래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해외에서 맨손으로 시작해 자리를 잡은 43명의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학생들의 진로탐색 자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이 목적. 9세기 동아시아 해양을 제패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본받아 전 세계에서 사업을 일군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도전‧성공 이야기를 읽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버킷리스트‧감상문‧숏폼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인 것이다. 2016년부터 완도군‧장보고글로벌재단이 주최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상과 국회의장상 등 매년 6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생생한 스토리 읽고 표현하며 내 꿈도 쑥!
이번 공모전의 참가 부문은 △수상자 스토리를 통해 나의 꿈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버킷리스트 부문(초등 4~6학년) △도전‧성공 메시지를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감상문’ 부문(중 1~3학년) △수상자 스토리를 창의적인 영상으로 제작하는 ‘숏폼 영상’ 부문(중 1~3학년) 총 3개로 나뉜다.
공모전 참가 학생들은 ① [유형테스트 참가]-글로벌 리더십 유형 테스트를 통해 나와 같은 유형의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추천받기 ② [창작물 제작]-부문별 양식에 맞춰 제작 ③ [온라인 응모]-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총 3단계를 거쳐 7월 24일까지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8월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시상식이 진행된다.
공모전 주최 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삶을 ‘성공 신화가 아니라 도전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낯선 나라에서 언어‧제도‧문화의 장벽을 뚫고 자리를 잡기까지의 과정은 그 어떤 진로 정보 자료보다 훨씬 구체적인 진로 모델이 된다는 것. 이번 공모전 참가는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상임이사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이야기는 성공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며 온갖 어려움을 겪어낸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라면서 “학생들이 이 글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스스로 묻고 자신의 언어로 답해보는 경험은 훌륭한 진로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줄거리 요약은 NO! 내 진로 녹여내야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의 ‘감상문’ 부문에 참가할 학생들을 위해 감상문 작성법 팁을 공개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 공개한 감상문 작성 가이드는 ① 제대로 읽기 ② 마음에 남는 장면 하나 고르기 ③ 나의 경험과 연결하기 ④ 진로의 언어로 옮기기 ⑤ 내 문장으로 솔직하게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된다.
▶① 제대로 읽기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읽을 때는 줄거리만 따라가며 읽지 않아야 한다. 그 인물이 처음 출발한 지점, 가장 힘들었던 순간, 그것을 넘어선 방법을 따로 메모하며 읽는 것이 좋다.
▶② 마음에 남는 장면 하나 고르기
수상자 스토리 전체를 다 쓰려 하지 않는 게 좋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문장 하나를 정하고, “왜 하필 이 장면이 나에게 남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감상문 쓰기를 시작하는 것.
▶③ 나의 경험과 연결하기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파악했다면 이제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차례다. 거창한 경험일 필요는 없다. 전학, 시험, 친구 관계처럼 작은 도전이라도 수상자의 선택과 나란히 놓아보면서 감상문에 ‘진짜 나’를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④ 진로의 언어로 옮기기
수상자들의 스토리에 대해 “멋있다”, “대단하다”라는 감상을 적는 것에서 나아가야 한다. 그 사람의 어떤 태도가 내가 그리는 미래와 맞닿아있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서 나의 진로와도 연결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⑤ 내 문장으로 솔직하게
이번 공모전은 정답을 맞히는 공모전이 아니다. 느낀 그대로를 나의 말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심사위원들은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를 본다는 점을 기억하자.
재단은 해마다 감상문에서 반복되는 흔한 실수도 함께 안내했다. △줄거리 요약이 전체 분량의 절반을 넘는 글 △“나도 열심히 살겠다”는 식의 막연한 다짐으로 끝맺는 글 △어디선가 본 듯한 상투적 문구로 채운 글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감상문을 제출하기 전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글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 줄거리 요약의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넘지 않았는가
- 인상 깊은 장면을 한 가지로 좁혔는가
- 나의 경험이나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어갔는가
- 그 사람의 모습과 나의 진로를 연결한 문장이 있는가
- 마지막 문단이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으로 끝나는가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