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월)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장보고 청해진 건설 1200주년과

한국 해양의 미래비전 특별포럼’

개최되었다.

2028년은 장보고가 청해진을 건설한

12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해양 강국의 책략을 수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 날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이채익, 윤주경, 설훈,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신우철 완도군수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인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과

전용희 산동성한인회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홍승용 전 인하대 총장의

‘장보고 정신과 한국 해양강국 책략’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과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원 교수의

‘한국 해운조선 산업의 안정화 및 글로벌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K-OCEAN POWER 세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재완 재단 부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정유섭 전 국회의원,

장영태 전 KMI 원장, 김용태 해수부 해양정책과장, 

김상철 이투데이 부회장 등 패널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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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 뉴스워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726

기사2)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166 

기사3) 뉴스웨이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2121919422779630 

기사4) 서울일보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