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훈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입니다.
두달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와있습니다. 장보고 어워드 일로 바쁘실 여러분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이곳 날씨는 숙소가 마침 고원지대이다 보니 선선하다 못해 춥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이사회의 때 양광용 사장이 나누어준 초겨울용 트레이닝을 끄집어내어 입었더니 딱 안성맞춤 입니다.
이곳에 체재할 두달내내 나나 집사람
모두 약산의 양광용사장님을 감사하며 지내게 되겠습니다.
무더위에 시달리실 여려분 이사님들께 미안코 감사한 인사를 증명사진을 담아
올립니다.
김성훈 불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