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윤영곤
장보고 후예를 양성하는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강의와 창업 아이템 심사를 시드니에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향후 장보고대사의 업적인 글로벌 무역을 함께 할 젊은 인재들이고 이들이 한국과 연계하여 세계 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